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중처벌을 해야 한다
백혜련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중처벌을 해야 한다
지난 17일 세월호 선체에서 사람 손목 뼈 1점이 발견되었지만 해양수산부 현장수습본부장이 관련 사실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한다.
단원고 양승진 교사, 남현철·박영인 군, 권재근·혁규 부자 등 5명의 미수습자 가족들이 지난 18일에 영결식을 치른 것을 감안하면, 해수부 현장수습본부의 미통보가 고의적으로 은폐하려고 한 것인지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
3년이 넘는 세월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낸 세월호 유가족에게 더 이상 고통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
해수부는 ‘있어서는 안 될’ 이번 일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자 엄중처벌을 해야 하며, 선체에 대한 철저한 수색과 조사를 하는 것만이 세월호 유가족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7년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