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6월 임시국회, 협치를 위한 ‘통 큰 협력’을 부탁드린다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7년 5월 31일(수) 오후 5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6월 임시국회, 협치를 위한 ‘통 큰 협력’을 부탁드린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 임명동의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했다.
그동안 매끄럽지 않았던 인준 과정과는 달리 표결에 참석한 188명의 의원님들 중 대다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이낙연 총리가 적임자라는 것을 인정해 주셨다.
이제, 문재인 정부의 이낙연 초대 총리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극심한 양극화와 최악의 청년실업을 해결하고, 정경유착과 부정부패 청산 등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오늘의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는 사상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장기화된 국정공백을 조속히 끝내 달라는 국민의 염원을 국회가 잘 받든 결과이다.
다시 한 번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야당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러나, 이번 표결과정에서의 자유한국당의 표결불참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협치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대통령과 청와대 역시 유례없이 신속하고 진솔하게 국민과 야당에 양해를 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한 바 있다.
불과 보름 전, 정우택 원내대표 역시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제1야당으로서 국가적 위기 문제에 대해서는 통 큰 협력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아직 국회에는 국무위원에 대한 인사청문제도 개선과 검증기준 마련, 공통공약의 우선 처리 등의 과제들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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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의 정신을 살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대통령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 수 없다. 정부와 더불어 국회가 나서야 한다.
더이상의 소모적인 정쟁보다는 협치의 정신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2017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