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가뭄에 갈라진 농심 보듬는 정부의 집중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327
  • 게시일 : 2017-05-31 15:07:00

백혜련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가뭄에 갈라진 농심 보듬는 정부의 집중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

 

지난 29일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가뭄 상황을 보고받고, 집행가능한 예산을 조속히 투입해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다.

 

금년 누적 강수량(17.01.01~17.05.27)이 평년의 56% 수준에 머무르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평년 75%선에서 61%로 내려앉았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 서부지역은 전국 평균 저수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뭄 해소에 효과가 있다던 4대강 사업은 모내기철 해당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고 있다.

 

7월 이전에는 큰 비가 없다고 한다. 당장 모내기가 문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지역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가용한 예산을 조속히 집행해야 한다.

 

관정 굴착, 양수장 설치, 저수지 물채우기 등 시급한 조치에 집중해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당면한 가뭄대책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물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과 ‘기후변화로 인한 봄 가뭄에 대한 항구적 대책 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

 

 

2017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