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정무수석, 우원식 신임 원내대표 예방 인사말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419
  • 게시일 : 2017-05-17 10:50:00

전병헌 정무수석, 우원식 신임 원내대표 예방 인사말씀

 

 

□ 일시 : 5월 17일(수) 09:4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우원식 원내대표

 

어제 원내대표에 당선이 돼서 업무를 시작했는데 사실 일이 너무 바빠서 당선이 된 것을 실감을 잘 못했다. 그런데 오늘 대통령님으로부터 우리 전병헌 정무수석의 꽃을 전달해서 받아보니까 ‘아 이제 진짜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가 됐구나,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이기도 한 이때,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구나’하는 그 책임감을 다시 느꼈다.

 

우리 전병헌 정무수석과 처음 국회의원을 시작한 게 17대 국회의원을 함께 시작을 했었는데 그 때 저희가 집권여당이었다. 집권여당의 책임감을 갖고 있었는데 사실은 당·청 관계에 소통을 저희들이 잘하지 못했고, 또 정권이 시작하면서 과도한 개혁 요구를 잘 관리하지 못한 것, 그런 것들이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다.

 

다시는 실패하거나 실수해선 안 된다는 자기반성과 회환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 경험을 거쳐서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돼서 정말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대통령이 난을 보내주신 뜻도 당·청을 잘 결합하고 질서 있게 서로 상의하면서 국민의 민심을 잘 전달해가면서 성공적으로 이끌자는 이런 뜻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이 난을 받겠다.

 

또 전달해주신 전병헌 정무수석과도 오랜 인연이 있고 서로 친구관계인데, 또 협력해서 일할 수 있게 되어서 반갑고 기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린다. 감사하다.

 

 

■ 전병헌 정무수석

 

우리 우원식 신임 원내대표의 당선과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대통령께서 기쁜 마음으로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

 

우리 우원식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청 관계가 기본적으로 잘 이뤄져야 국정이 중심을 잡고 성공의 길로 나갈 수 있다고 경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우원식 대표께서 당·청 관계를 이끌어 가시는데 제가 미력하게나마 말씀하신대로 친구로서 함께 나갈 수 있게 된 것을 저 역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우원식 대표님의 활동에 최선의 지원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특히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5당 체제라는 헌정사 초유의 실험적인 정치 상황인 것 같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하는 무거움과 어려움이 놓여있을 것이라고 다들 한다.

 

그러나 무거움과 어려움을 지혜와 협력, 소통을 통해 잘 이끌어간다면 오히려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새로운 정기를 만들어서 새로운 정치문화 형성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고 국회와 원내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정과 사명감으로, 정무수석 책임감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함께 하도록 하겠다. 당선과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2017년 5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