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하태경 의원, 대국민 사기극 중단하라
하태경 의원, 대국민 사기극 중단하라
-특정 세력의 ‘가짜뉴스’ 유포 행위도 반드시 책임 물을 것
‘가짜뉴스’ 메이커 하태경 의원이 오늘 문재인 후보 아들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면서 고의적으로 관련 서류를 누락했다. 거짓말을 부풀리기 위해 교묘한 눈속임을 한 것이다.
하 의원은 문 후보의 아들 준용 씨의 휴직신청서 등을 공개하며 마치 새로운 문건인 것처럼 떠들었다. 더욱이 하 의원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주는 휴직신청서 2장 중 뒷장은 언론에 고의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하 의원이 감춘 휴직신청서 두 번째 장에는 문 후보 아들이 2007년 파슨스대학을 비롯해 미국 내 대학 3곳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는 내용과 파슨스대학에는 1년 입학 연기를 신청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하 의원이 고의로 공개하지 않은 별첨자료에는 파슨스 대학의 2007년 가을학기 합격 통지서도 첨부돼 있다. 이들 서류는 2012년 국정감사 당시 국회에 이미 제출돼 공개된 것들이다. 민주당은 12일 하 의원을 추가 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준용 씨가 휴직 중에도 승진했다는 허위사실을 담은 ‘가짜뉴스’가 돌고 있다.
하지만 고용정보원에 확인한 결과 문준용 씨는 승진한 사실이 없으며, 퇴직 할 때까지 입사 당시 최하위 직급이었던 5급이었다. 다만, 직제 개편으로 6급이 신설되면서 주임에서 대리로 호칭이 변경된 것일 뿐이다. 해당 인터넷 커뮤니티와 언론사 등은 이와 관련 된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를 모두 삭제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통시킬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7년 4월 11일
문재인 후보 수석부대변인 권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