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정책공약 전달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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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4-11 11:50:00

도시농업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정책공약 전달식 인사말

 

 

일시 : 2017411() 오전 10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추미애 당대표

 

오늘이 411일인데, 저도 몰랐다. 이 자리로 인해서 , 법으로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이구나했다. 여러분도 알고 계셨나? 역시 자문위원님들답다.

 

놀이터를 보면 어른들의 탐욕인데, 아스콘 같은 것을 깔고 폐타이어나 이런 것을 버무리고 해서 흙을 볼 수 없게 해놓았다. 핑계로는 아이들이 다친다”, “아이들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자연과 멀어지고 흙장난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다. 그것을 따내는 사업자는 많은 이익을 올리는 이권 사업의 대상이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린 시절에 흙을 만지지 못하고 자라게 된다.

 

아이들이 상자같이 똑같은 사각형 아파트 단지에서 자라면서 자연을 책을 통해서만 볼 수밖에 없다. 나와 공존하고 나를 보호하는 공간이 아니다. 자연이 없으면 인간이 없다는 생각을 못하고, 자연은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고 내가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쓰고 버릴 수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흙과 가까이 한다는 것, 도시농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흙을 만질 수 있고 흙에서 생명이 자라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옥상 텃밭이라거나 이런 것들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는 것 같다.

 

임종성 위원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점차로 확대돼서 160만 명까지 폭발적인 증가를 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결과 같다. 앞으로도 도시농업이 발전한다면 한 14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자연과 우리 환경의 소중함, 내가 텃밭을 가꾸면서 비닐이나 아무거나 내 텃밭에 마구 버리면서 거기서 자라나는 토마토나 오이나 가지를 잘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 않나. 결국 자연은 순환하는 것인데, 순환하는 자연에 조심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무엇인가를 함부로 버릴 수는 없겠구나’, 그래서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도시농업이 점차로 확대됐으면 좋겠다. 도시화의 반대측면이, 또 도시농업을 통해 보완되는 선순환의 환경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원혜영 의원님이 각별히 오셨는데, 협동조합을 통해 다함께 더불어 잘사는 풀무원을 창업하신 가족이시다. 이분은 모든 것을 다 내놓으시고 1원 한 푼 없이 사셔도 행복하실 분이다. 도시농업에 대해서도 많이 도와주실 것 같다. 그래서 일부러 오신 것 같다. 우리당의 인재영입위원장이신데, 아무나 영입하지 않으신다. 가치와 개념이 확실해야 영입을 한다.

 

도시농업을 하시는 여러분들도 개념이 확실하다. 가치가 뚜렷하다. 그래서 우리 인재영입위원장께서 여러분을 모셨다. 정말 모신 분 한분 한분이 우리당의 자산이 되고 앞으로 도시농업 혁명을 불러일으킬 전도사가 돼주시기를 바란다. 정권교체가 되면, ‘, 이렇게 대한민국이 달라지는 구나할 수 있게 만들어 놓겠다.

 

앞으로 또 임명장을 받으신 여러분께도 제가 한 분 한 분 임명장을 드릴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참여해주셔서 먼저 환영하고 감사드리고 또 소중하게 주신 관계와 정책을 잘 쓰도록 하겠다. 고맙다. 축하드린다. 이런 제안을 해주시고 우리당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묵직한 대장 같은 우리 임종성 위원장을 많이 아껴주시고 지원해주시라. 박수한번 부탁드린다. 고맙다.

 

 

20174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