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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이정현 의원의 ‘탈당쇼’… 책임을 가장한 국민기만이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865
  • 게시일 : 2017-01-02 11:16:00

기동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추가 서면 브리핑

 

이정현 의원의 탈당쇼책임을 가장한 국민기만이다

 

이정현 의원이 책임을 안고 가겠다며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했다. 비장한 발표였지만, 친박 실세를 보호하기 위한 바람막이 행보일 뿐이다. 지나가던 소도 속지 않을 뻔히 보이는 탈당쇼.

 

뒤늦은 탈당으로 과거를 씻을 수 없다. 대통령 심기를 보좌하려 세월호 언론보도를 통제하고, 청와대 여의도 출장소장으로 국민을 외면했던 과오는 막중하다. 의원직을 사퇴하라. 그것이 역사와 국민 앞에 조금이나마 사죄하는 길이다.

 

대통령의 헌법유린에 동조하고, 진상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친박실세는 국정농단의 공범이다. 호의호식 했으니 이젠 책임져야 할 때다. 정치권에서 물러나고, 새누리당은 해체하라. 결자해지의 자세를 요구한다.

 

새누리당도 공범이다’ ‘새누리당 해체를 외쳤던 천만 촛불민심을 되새기길 바란다. 이는 새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첫걸음이다.

 

법무부는 조속히 정유라를 송환하라

 

정유라가 덴마크 현지경찰에 체포됐다.

 

정유라는 국정농단의 주범이자 최대 수혜자다. “두렵다며 끝까지 책임을 피하려 도망 다닌 것도 모자라 '황제도피'를 향유하며 국민의 공분만 샀다. 이젠 죗값을 치를 때다.

 

법무부와 특검은 조속히 국내송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정유라가 섣부른 꼼수로 입국을 피하도록 허용해선 안 된다. 또한 입시비리 및 학사부정 관련 혐의와 재산 국외 도피혐의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법 앞의 평등이란 헌법가치를 지켜야 한다.

 

2017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