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천황폐하 만세” 외친 이정호 KEI 센터장을 즉각 경질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6-06-23

천황폐하 만세외친 이정호 KEI 센터장을 즉각 경질하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최근 환경문제 관련 워크숍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고 자신을 친일파라 언급한 것으로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1945년 일제의 압제로부터 해방된 지 70년이 넘은 대한민국에서 국민 세금을 받는 정부기관 인사의 행위로서는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에나 들을 수 있었던 군국주의의 망령을 21세기 대한민국 정부기관 인사의 망언을 통해 보게 될 줄은 국민들은 꿈에서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의 점령을 당한 경험이 있는 프랑스에서 어느 정부인사가 공개석상에서 하일 히틀러라고 외쳤다고 생각해 보라.

 

정부는 이 센터장을 즉각 문책, 경질하라.

만약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간다면, 국가를 위해 세금을 내는 국민들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의 영령(英靈)이 이 센터장의 무도한 언행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2016623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한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