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천황폐하 만세” 외친 이정호 KEI 센터장을 즉각 경질하라
“천황폐하 만세” 외친 이정호 KEI 센터장을 즉각 경질하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최근 환경문제 관련 워크숍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고 자신을 친일파라 언급한 것으로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1945년 일제의 압제로부터 해방된 지 70년이 넘은 대한민국에서 국민 세금을 받는 정부기관 인사의 행위로서는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에나 들을 수 있었던 군국주의의 망령을 21세기 대한민국 정부기관 인사의 망언을 통해 보게 될 줄은 국민들은 꿈에서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의 점령을 당한 경험이 있는 프랑스에서 어느 정부인사가 공개석상에서 ‘하일 히틀러’라고 외쳤다고 생각해 보라.
정부는 이 센터장을 즉각 문책, 경질하라.
만약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간다면, 국가를 위해 세금을 내는 국민들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의 영령(英靈)이 이 센터장의 무도한 언행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2016년 6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한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