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복당운운' 무소속 강동원 후보는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길
'복당운운' 무소속 강동원 후보는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길
지난 경선과정에서 컷오프된 강동원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며 TV토론, SNS, 문자메세지를 통해 당선되면 복당하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 도전을 공언하고 있다고 한다.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린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탈당한 사람은 탈당한 후 1년이 지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복당이 가능하다. 심사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적합한지의 여부 ▲당헌·당규 또는 당명·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행위의 유무 ▲해당행위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복당을 결정한다.
탈당하고 출마하는 건 자유지만, 복당은 당헌당규에 의해 엄격히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의 충성스런 더불어민주당원들의 이탈표를 막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결집을 흔들려는 꼼수로 보인다.
무소속 강동원 후보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길 바란다.
2016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