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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새누리당은 야권통합이 뭐가 그리 두려운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249
  • 게시일 : 2016-03-04 14:10:00

김기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새누리당은 야권통합이 뭐가 그리 두려운가?

오늘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야권통합 제안에 대해 야권통합 떳다방이니, “묻지마 야합이니 하면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고 한다.

 

새누리당은 지금 야권통합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정도로 한가한 때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한때는 새누리당 내부에 살생부가 나돌더니 이제는 내부 여론조사 결과가 유출되어 급기야 선관위에 조사를 요청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친박 실세 10여명이 강남의 한 호텔에 모여 유승민 의원 등을 반드시 죽이겠다”, “우리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을 컨트롤하고 있다며 대놓고 친박공천공천학살을 떠들었다고 한다.

 

지금이 간신들이 자객을 동원해 정적을 숙청하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당내에 살생부가 나돌고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날 정도면 차라리 깨끗이 갈라져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게 낫다고 본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정부의 무능한 경제실정을 심판하고, 새누리당의 일당독주를 막기 위해 야권통합을 제안했다. 이는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교체하라는 국민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지난 4년 일을 잘했으면 야권이 통합되던 분열되던 아무런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이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실정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성토의 목소리이다.

 

우리 국민들은 이번 총선에서 지난 8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경제적 무능, 무책임, 무대책을 준엄히 심판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우리 당의 야권통합 제안은 너무도 정당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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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