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삼성 백혈병 문제, 사과와 보상 문제도 원만히 해결되길 기대한다 외 1건
김성수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삼성 백혈병 문제, 사과와 보상 문제도 원만히 해결되길 기대한다
삼성전자 백혈병문제 핵심의제의 하나인 ‘재해예방대책’에 대해 당사자들이 사태 8년만에 합의를 이루었다니 다행스럽다.
더디지만 진전된 성과를 이룬 것이니 만큼 환영하고 남은 과제도 원만하게 합의해나가길 바란다.
특히 오늘 ‘재발방지대책’이 8년 만에 최종 타결됐지만, 나머지 사과와 보상 문제는 견해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과’와 ‘보상’ 문제에 대한 입장차이가 여전히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어, 갈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사자들이 남은 쟁점에 대해서도 대화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길 기대하며, 삼성에 또 하나의 가족인 백혈병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백혈병 피해는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많은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삼성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
■ 농식품부는 김제 구제역 확산을 철저히 막아야
언론보도에 따라면 전북 김제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에 대해 방역당국이 구제역 확진판정을 내렸다고 한다.
2015년 7월 이후 6개월 만에 구제역이 재발한 셈이다. 농식품부의 구제역 종식 선언이 무색한 일이 되어버려 매우 유감스럽다.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되니 숨죽였던 구제역이 다시 기승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다. 농식품부와 관계기관은 발 빠른 방역조치로 피해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막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가뜩이나 추운 겨울 구제역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는 일이 않도록 모든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6년 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