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리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분명한 역사관과 원칙을 가지고 압박해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926
  • 게시일 : 2015-12-28 10:58:00

김영록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51228일 오전 115

장소 : 국회 정론관

 

우리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분명한 역사관과 원칙을 가지고 압박해야

 

오늘 오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린다.

 

그러나 회담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부가 보여준 소극적인 태도는 회담 결과에 대해 기대보다 걱정과 우려를 갖게 한다.

 

일본 아베 정부는 한일 청구권협정과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각하 결정이 나오자마자 이번 외교장관회담을 이끌어냈다.

 

또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등 우리 정부를 압박하는 일본 정부에 비해 박근혜 정부는 쉽게 외교회담을 합의해줬고 일본 정부의 언론플레이를 수습하기 바빠 보인다.

 

한일 정상이 조속히 해결하자고 합의한 바 있지만 위안부 문제는 양보와 타협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

 

우리 정부는 연내 타결에 목표를 두기보다 분명한 역사관과 원칙을 가지고 위안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한다.

 

아울러 아베 정부에 조금의 반성도 없이 부끄러운 과거를 지우려는 후안무치한 외교 행태로는 결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임을 분명히 지적한다.

 

 

20151228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