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대변인,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중간 서면브리핑
김현 대변인,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중간 서면브리핑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소환과 관련해서 검찰이 영장을 가져온다면 그에 응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의 방탄 국회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설 같은 얘기다.
최시중 위원장의 진술이 나온 직후 계획에 없다던 소환을 하는 것은 결국 정치공작이고 정치탄압이며 물타기 수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해 정황증거도 없이 진술 하나로 6개월간 수사했던 이 정권이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야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의원 수사 이후 검찰이 보이는 물타기 행태에 대해 이해찬 대표가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소환을 통보한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
제정신 못 차리는 정치검찰을 묵과할 수 없으며, 민주통합당은 검찰의 정치공작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검찰은 지금이라도 정치공작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2012년 7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