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우원식 원내대변인, 현병철 후보자 관련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21
  • 게시일 : 2012-07-17 18:01:35

우원식 원내대변인, 현병철 후보자 관련 서면브리핑

 

 

■ 무자격자 현병철 후보자 임명 강행처리가 박근혜?새누리당이 말하는 쇄신과 원칙인가!

 

새누리당이 내일(18일) 무자격자이며 비민주적인, 비도덕적인 현병철 후보자를‘적격’의견으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강행한다고 한다.

 

지난 16일 인사청문회를 통해 현병철 후보자는 논문표절, 병역비리, 부동산투기 등 각종 개인비리의혹들로 후보자로서의 기본 자격을 상실하였음이 드러났다.

인권의 최후 보루인 인권위원장으로의 반인권적 태도들로 일관했고, 3년간 인권위원회를 비민주적으로 운영하여 인권위원회 운영을 파행으로 이끌었던 인물이다.

더군다나 민간인 불법사찰을 청와대와 조율하는 등 가장 독립적이어야 할 인권위원회를 정권 옹호위원회, 반인권위원회로 전락시킨 인물이다.

 

이러함에도 현병철 후보자 같은 반인권인사, 인권무자격자에게 인권위원회를 맡긴다면 이는 국민의 뜻에 정면으로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얼마전 국회의 쇄신과 원칙을 이야기하던 박근혜?새누리당이 국민의 뜻에 반해 정두언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바가 있다.

 

만약 현 후보자의 청문회보고서 채택을 강행한다면, 이는 겉으로만 쇄신과 원칙을 이야기했던 제2의 정두원 사태가 반복되는 것으로, 박근혜 의원이 말하는 19대 국회의 쇄신과 원칙이 이런 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그들이 말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이런 인물로 채워진 나라를 말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2012년 7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