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한나라당 정용한 성남시의원 막말 관련 서면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한나라당 정용한 성남시의원 막말 관련 서면브리핑
■ 인간에 대한 예의마저 포기한 한나라당 정용한 성남시의원은 사퇴하라
한나라당 소속의 정용한 성남시의원이 SNS상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놈현’이라 비하하며 자살했기 때문에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막말을 했다고 한다.
정치검찰의 보복수사에 비명에 가신 전직 대통령을 낄낄거리며 비하하는 것이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의 수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비대위를 꾸려 쇄신을 말하고 혁명을 말하는 한나라당에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음을 거듭 확인한 것이기도 하다.
성남시는 한나라당 소속의 전임 시장이 재임기간 저지른 비리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상황이다.
더욱이 신청사 건립 등 전임 시장의 방만한 운영으로 시재정이 휘청거리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한나라당 다수의 시의회는 감시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않았다.
자당 소속이라고 방관한 것인지 유착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성남시민들께 석고대죄해야할 입장인 것이다.
그럼에도 반성하기는커녕 정신 못 차리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을 조롱한다니 용열해도 이렇게 용열할 수는 없는 법이다.
시의원의 품위는 물론이고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포기한 정용한 시의원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2012년 1월 6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