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검찰은 전두환씨 비자금 수사와 관련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란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3-08-19

검찰은 전두환씨 비자금 수사와 관련하여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란다.

 

검찰이 전두환씨의 재산관리인인 처남 이창석씨를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극히 당연하며 다행스런 결정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전두환씨가 미납한 돈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 자녀들에게 물려준 정황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앞으로 비자금 의혹을 확인하는 것은 검찰의 의지에 달려있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비자금을 캐내어 추징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페이퍼컴퍼니 설립과 차명계좌를 통한 비자금 조성, 자녀에게 불법 증여는 없었는지 한 치의 의혹도 남김없이 엄정하게 수사하길 바란다.

 

검찰이 실체를 밝혀내어 그동안 박탈감을 느낀 선량한 국민들을 위로하고, 법치를 바로 세워줄 것을 당부한다.

 

 

2013년 8월 19일

민주당 수석대변인 김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