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당대표, 상임고문단 간담회 주요발언
김한길 당대표, 상임고문단 간담회 주요발언
□ 일시 : 2013년 8월 6일 오후 12시 10분
□ 장소 : 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 개혁 국민운동본부(서울광장)
■ 김한길 당대표
무엇보다 먼저 고문님께서 국민운동본부 천막 상황실을 찾아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당 이름이 민주당이다. 민주주의 없는 민주당 없다. 민주주의가 있어야 민주당이 있다는 각오로 민주주의 회복, 국정원 개혁을 위해서 우리당의 모든 당원들이 뜻을 함께 해서 투쟁하고 있다.
지난 대통령 선거가 끝난 이후에, 지난 5월 새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에 우리는 경제민주화를 통한 우리사회에서 경제적 불평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을’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중산층, 서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하고 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민주정부 10년을 통해서 어느 정도 성취됐다고 믿었던 민주주의가 지난 대선을 전후해서 무너져 내렸다는 것을 확인하고 민생에만 전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손에는 민주주의, 한 손에는 민생을 들고 광장에 나와 있다.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서 여기 계신 상임고문님께서 몸으로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면서 세우신 과정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 하게 된다.
다시 한 번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서 앞장서 싸우셨던 고문님께 경의와 존경을 바친다. 오늘 고문님들의 소중한 말씀을 듣고, 우리가 민주주의를 다시 회복해 내는데 큰 자산으로 삼겠다. 다시 한 번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
2013년 8월 6일
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