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관석 원내대변인, 원내대책회의결과 및 현안 브리핑
윤관석 원내대변인, 원내대책회의결과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2년 11월 6일 □ 장소 : 국회 정론관 ■ 원내대책회의 결과 및 의사상황 관련 어제 박지원 원내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 간에 있었던 간담회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일명 ‘후보단일화시 국회지원 환수법’과 투표시간 연장에 관한 법안, 쌍용차 희생자 발생을 막기위한 국정조사의 시급함, 이미 합의됐던 민간인사찰 국정조사에 대한 박지원대표의 협조요청에 대해 이한구 새누리당 대표가 후보단일화 환수법을 제외한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 일방성만 보여줬다. 개원 합의사항이었던 민간인사찰 국정조사문제도 계속 표류하는 상태이다. 또한 대선후보 TV토론이 박근혜 후보의 트집 잡기로 연이어 무산된 것에 대해서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 알권리, 유권자들의 선택을 위한 알권리 차원에서의 전향적 자세 변화 촉구구가 있었다. 과거 대선 때 54회, 27회, 11회씩 있었던 대선후보간 티비토론이 올해는 43일 앞두고, 공식선거일을 제외하면 2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한 번도 열리지 않는 것은 많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난 11월1일 예결위에서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해 선관위 사무총장의 편파적 발언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중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할 중앙선관위 이종우 사무처장이 야당과 야당후보를 비난하는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의 발언에 ‘지당한 말씀’이라며 여당 편들기에 나서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은 이러한 이종우 처장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며 오늘 중으로 대책을 마련해 강력하게 책임 추궁을 할 것이다. 오늘은 예결위를 비롯해 8개 위원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13년도 예산안을 상정하고, 평창 및 국제경기 지원특위는 국제경기대회 지원과 관련한 보고를 듣고 논의를 할 것이다. 또한 7개 상임위에서 예결소위를 열어 예산안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 투표시간 연장, 박근혜 후보는 자기 말이라도 지켜라 박근혜 후보는 투표시간 연장을 여야 간에 논의를 해서 국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 역시 투표시간 연장을 ‘국회 안에서 논의하는 것이 맞다’면서 국회에서 논의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어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투표시간 연장 논의를 원천적으로 거부했다. 도대체 새누리당의 말 뒤집기는 어디까지인가?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의 겉과 속은 왜 이리 다른 것 같다. 표리부동이라는 말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지금이라도 행안위에서 단 몇 분이면 해결될 투표시간 연장법안에 대해서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한다.2012년 11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