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김태규 의원, 내란 옹호와 적반하장 생떼를 멈추고 국회 운영위원직에서 사퇴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1-04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태규 의원, 내란 옹호와 적반하장 생떼를 멈추고 국회 운영위원직에서 사퇴하십시오

 

헌법과 국회법을 밥 먹듯 유린하고 내란을 부정해 헌정 질서를 모독한 장본인이 어디서 헌법과 법치를 입에 올립니까. 적반하장의 극치이자 국민을 향한 도발입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운영위 국정감사장에서의 자신의 발언권과 출석권 제한 조치를 "헌법 질서 도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병도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충성심을 증명하려 국회의원의 권한을 짓밟았다는 억지까지 부렸습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들의 내란으로 국민의 인권이 유린당한 역사를 부정하고 사과를 거부한 사람은 김 의원 자신입니다. 내란 세력을 비호하는 자가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통령실을 감사할 자격을 지닙니까.

 

김 의원은 국회사무처 국정감사에서 운영위원장이 의사정리권을 행사한 것도 권한 남용으로 매도했습니다. 정작 역사 왜곡 망언으로 국회를 모독하고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몰고 간 주범은 김 의원입니다. 회의장 질서를 파괴한 장본인이 질서를 지키려 한 위원장에게 국회법을 들먹입니까. 충성심을 증명하려 국정감사장을 파행으로 몰고 간 장본인은 내란을 비호하는 김태규 의원입니다. 

 

헌정 파괴 범죄를 부정하면서 법치를 논하는 모습은 명백한 자기모순입니다. 국회의원의 권한은 내란 비호와 국감 방해를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김태규 의원은 역사 왜곡과 국회 모독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회 운영위원직에서 당장 사퇴하십시오.


2026년 11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