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한동훈 의원, 김민석 대표를 향한 흑색선전과 조희대 방탄 궤변을 멈추고 본인과 가족 비리 수사나 받으십시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의원, 김민석 대표를 향한 흑색선전과 조희대 방탄 궤변을 멈추고 본인과 가족 비리 수사나 받으십시오
한동훈 의원이 SNS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 내란 정권의 황태자로 군림하며 검찰 독재의 선봉장으로 나섰던 한동훈 의원이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을 막아낸 김민석 대표에게 손가락질하는 모습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윤석열 탄핵을 가로막고 한덕수 전 총리와 함께 공동 국정운영 구상을 발표하며 권력 찬탈을 꾀했던 일을 벌써 잊은 것입니까. 본인과 가족을 향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자, 마타도어로 시선을 돌리려는 꼼수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한동훈 의원은 계엄 동조 의혹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두둔하며 국회의 검증을 삼권분립 붕괴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삼권분립의 원칙을 저버린 사람은 바로 조희대 대법원장이며, 국정조사는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정당한 권한입니다.
윤석열 내란 당시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관회의를 소집하고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의 내란에는 침묵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 출마 자격을 박탈하려 한 사법쿠데타를 주도한 경위도 밝혀야 합니다. 대통령과 협의하지 않은 채 대법관을 제청하고,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마저 거부한 것이야말로 삼권분립을 저버린 행위입니다. 업무추진비를 조작하고 매달 격려금을 쌈짓돈처럼 지급한 것 역시 명백한 범죄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삼권분립을 방탄 방패로 악용하는 궤변을 거두십시오.
한동훈 의원은 대법원장을 두둔하고 남을 비방하기 전에 본인과 가족의 범죄 혐의부터 제대로 답하십시오.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은 공문과 정황으로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 일가에는 70여 차례 압수수색을 벌였던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 정작 자기 딸의 의혹 수사는 무혐의로 끝났습니다. 더 이상 남을 비방하는 물타기로 범죄 혐의를 덮으려 하지 마십시오.
한동훈 의원은 김민석 대표를 향한 비방과 선동을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출석해 딸의 스펙 조작과 수사 외압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으십시오. 검찰 캐비닛 수사자료 유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도 성실히 받아야 합니다.
2026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