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본인 휴대전화 비밀번호는 숨기고 딸 사건은 공조 거부로 종결시킨 한동훈 의원, 배짱 있게 경찰 조사에 임하길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10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본인 휴대전화 비밀번호는 숨기고 딸 사건은 공조 거부로 종결시킨 한동훈 의원, 배짱 있게 경찰 조사에 임하길 바랍니다

 

한동훈 의원의 아이폰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그 휴대전화가 2년 동안 열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한동훈이 감춘 비밀번호를 풀지 못했습니다.

 

그 휴대전화는 당시 수사에서 핵심 증거로 지목됐습니다. 끝내 열리지 않은 채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비밀번호를 감추고 종결된 채널A 검언유착 사건을 두고 결백이라고 과시합니다. 후안무치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한동훈은 검찰 캐비닛의 서부지검 기소계획서를 공개했습니다. 비무장지대 진입 작전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국정원 관련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모두 받았다 했습니다. 기밀 자료 유출은 범죄입니다.

 

범죄혐의자가 국가 기밀을 유출하고서도 뻔뻔하게 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돌려줄 답은 분명합니다. 한동훈 본인과 가족의 비리 의혹과 범죄혐의나 회피하지 말고 답하십시오. 

 

같은 건도 한동훈의 이중잣대에 의해 180도 달라집니다. 남의 기록은 하루만에 열리고본인 휴대전화는 2년이 지나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딸 사건도 같습니다. 2022년 11월 21일 경찰이 미국 자료를 받겠다며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신청했습니다. 확인하려던 것은 논문 관련 저작권법 위반 혐의였습니다. 그런데 11일 뒤 서울중앙지검이 이를 되돌려보냈습니다. 그때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이었습니다. 열려야 할 문은 11일 만에 닫혔습니다.

 

본인 폰은 2년, 딸 사건 공조는 11일입니다. 왜 정치검찰 개혁이 필요했는지 스스로 증명합니다.

 

한동훈은 어제 본인을 증인으로 부르라 했습니다. 부를 배짱이 없을 거라 했습니다. 증인석은 선서를 하는 자리입니다. 선서하고 출처를 말하면 끝나는 일입니다. 그 자리를 피해 온 사람이 배짱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더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경찰서에 출두하여 밝히면 됩니다. 검찰 캐비닛의 서부지검 수사자료를 누구에게 받았는지 밝히십시오. 군사기밀 작전 일정을 누가 알려줬는지 밝히십시오. 또한 2022년 12월 2일 불송부 결정에 관여했는지 밝히십시오. 세 가지 모두 비밀번호가 필요 없는 질문입니다. 입만 열면 됩니다.

 

2026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