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인면수심의 위선자 한동훈은 귀순 포로와 가족의 인권을 유린하지 말고 수사나 받으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27

조계원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9월 27일(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인면수심의 위선자 한동훈은 귀순 포로와 가족의 인권을 유린하지 말고 수사나 받으십시오

 

한동훈 의원이 민주당을 더불어윤어게인당이라 불렀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첫 법무부 장관이었고 윤석열의 황태자로 불린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민주당에게 윤어게인을 갖다 붙입니다. 거울을 보십시오. 역시 ‘윤동훈’답습니다.

 

민주당이 말한 것은 귀순 포로와 북에 남은 가족의 신변 안전입니다. 그런데도 한 의원은 이를 ‘북한 눈치를 보는 것’이라며 ‘사기’라고 합니다. 남의 말을 바꿔 적고 공격하는 방식은 녹취를 잘라 붙이던 조선불량쪽가위 솜씨 그대로입니다. 

 

포로의 얼굴이 공개됐으니 ‘보호’는 핑계라고 했습니다. 비공개의 핵심은 얼굴이 아니라 대한민국으로의 귀순 여부입니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일수록 귀순 여부와 동선은 보호해야 합니다.

 

제네바협약은 포로를 대중의 호기심으로부터 보호하라고 규정합니다. 북한인권단체는 “포로의 신원 노출이 북에 남은 가족을 향한 보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얼굴이 알려졌다는 사실은 보호를 멈출 이유가 아니라 보호를 강화해야 할 이유입니다.

 

북한 인권은 구호가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일로 증명됩니다. 생포 1년 8개월 만에 포로 두 사람이 본인 의사에 따라 대한민국 땅을 밟았습니다. 비공개로 진행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본인 제보자의 신원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으로 감싸고 포로의 안전은 정쟁에 쓴다”는 지적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위선자 행태입니다. “검찰 캐비닛의 내밀한 수사자료와 녹취를 누구에게 받았느냐”는 질문에도 묵묵무답입니다. 혐오와 멸칭은 늘고 답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윤동훈’ 의원은 포로와 가족의 안전을 정쟁에 쓰지 마십시오. 위선자의 입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본인과 연관된 수많은 범죄 의혹들에 대해 자진출두하여 수사나 받으십시오. 혐오와 멸칭으로 쌓은 범죄혐의와 관종정치의 끝은 국회 퇴출과 법의 심판입니다.

 

2026년 9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