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명절에도 일상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명절에도 일상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게는 고향으로 향하는 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일터로 향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가족과 함께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것은 명절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가족과의 만남과 휴식을 잠시 뒤로하고 우리 사회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나라의 평화를 지키는 국방·치안·소방·해양안전 분야 종사자와 비상근무 공직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밤낮없는 경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평안한 명절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환자를 치료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보건의료·돌봄·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절에도 이어지는 여러분의 정성과 손길이 환자와 가족,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과 소중한 물품의 이동을 책임지는 교통·운수·물류·우편·배송 분야 종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도로와 철도, 하늘과 바다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여러분 덕분에 명절의 기쁨도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생필품을 공급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농축수산·식품·유통·외식·숙박 분야 종사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여러분의 수고가 우리의 식탁과 명절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생산 현장과 사회 기반 시설을 지키는 제조·건설·산업안전·에너지·상하수도·정보통신 분야 종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멈출 수 없는 설비와 시스템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경제와 일상을 든든히 받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환경미화·폐기물 처리·시설관리·경비·보안 분야 종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가 쉬는 시간에도 거리와 건물,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살피는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소식과 즐거움을 전하고 생활의 불편을 해결하는 언론·방송·문화예술·관광·체육·금융서비스·고객상담 분야 종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절에도 국민의 알 권리와 여가, 원활한 생활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슬픔에 놓인 이웃을 위로하고 생명을 보살피는 장례·동물의료·동물보호 분야 종사자, 나눔을 실천하는 구호·봉사 분야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미처 이름을 담지 못한 모든 분야의 종사자 여러분께도 같은 마음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다양한 고용 형태로 일하는 노동자와 프리랜서, 타국에서 명절을 맞는 이주노동자와 해외 근무자, 가정에서 가사와 돌봄을 책임지는 분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 여러분의 수고 또한 소중합니다.
감사가 인사에만 머물지 않도록, 명절에 일하는 모든 분의 안전과 정당한 보상, 충분한 휴식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의 한가위가 안전하고 따뜻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시고, 근무를 마친 뒤에는 소중한 분들과 편안한 쉼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과 일터를 지키는 모든 분, 그리고 그 가족 여러분께 행복한 추석을 기원합니다.
2026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