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자원순환의 날, 순환경제 전환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자원순환의 날, 순환경제 전환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입니다.
자원순환은 쓰레기를 잘 처리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자원을 덜 쓰고, 오래 쓰고, 다시 생산에 활용하는 순환경제로 산업과 생활의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됐습니다. 이제 매립과 소각에 의존하는 폐기물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생산 단계부터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늘려 처리해야 할 쓰레기의 양 자체를 줄여야 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단계부터 재활용이 쉽도록 설계하고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해야 합니다. 회수된 자원이 다시 생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시장을 만들고, 생산자의 역할과 책임도 그에 맞게 강화해야 합니다.
순환경제는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만드는 길입니다. 자원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폐기물 감량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해 자원이 버려지지 않고 다시 경제의 자원이 되는 순환경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