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의 적반하장, 민생 발목잡기부터 사과하십시오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 적반하장, 민생 발목잡기부터 사과하십시오
국민의힘의 적반하장이 도를 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공급 법안이 자신들 때문에 1년 넘게 국회에 묶여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법안을 왜 강행처리하지 않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행태입니다. 자신들의 입법 발목잡기로 부동산 공급 법안이 1년 넘게 국회에 묶여있다는 사실에 대해 반성은커녕, 민생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해온 민주당의 노력마저 조롱하고 있습니다. 적반하장의 극치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입니다.
민생을 외면한 국민의힘의 행태는 도돌이표처럼 반복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반기 국회 시작된지 55일이 지나서야 겨우 원구성에 협조했습니다. 그 사이 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 주장을 앞세워 민생은 외면한 채 장외집회만 45차례나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이 특검추진과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하게 진상규명에 나서는 동안, 국민의힘은 선관위 이슈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는데만 급급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적반하장식 책임회피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중단하길 바랍니다. 근거 없는 정치 공세와 여론몰이로 국민을 호도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부동산 공급 법안 통과를 비롯한 민생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공당의 책무를 다하기를 촉구합니다.
2026년 8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