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조와 특검이라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비리에 대해 파헤칠 것입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은 국조와 특검이라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비리에 대해 파헤칠 것입니다
지난 30일, 여야가 모처럼 합의해 선관위 특검법을 처리한 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부실선거라 축소하려는 사람이 음모론자”라며, "민주당이 애써 덮으려 한다면 선관위와 한패이자 공범”이라는 '아니면 말고 식’ 정치 공세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부정선거 음모론에 불을 지피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더구나 주진우 의원은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으로서 선거 부실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위해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할 사람입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조장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주진우 의원은 국정조사 특위에서 즉각 사퇴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국민의힘도 더 이상 국정조사와 특검을 음모론 불 지피기용 불쏘시개로 이용할 생각은 즉각 접고, 선관위 개혁에 적극 동참하길 촉구합니다.
국회의원은 국정조사에서 조사하고, 다른 의혹은 특검에서 수사관이 수사하면 될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조와 특검이라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국민들과 함께 선관위에 제기된 의혹들을 끝까지 밝혀내고,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과 무능, 비리에 대해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지게 하겠습니다.
2026년 8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