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국민의힘은 무차별적인 대통령 흠집내기를 멈추고, 민생 경쟁의 장으로 복귀하기 바랍니다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무차별적인 대통령 흠집내기를 멈추고, 민생 경쟁의 장으로 복귀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관련 발언을 두고 또다시 막말과 왜곡을 쏟아냈습니다.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마저 ‘남 탓’으로 둔갑시킨 국민의힘의 논평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왜곡된 정치의 표본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에 대해 “국민의 엄중한 평가”라고 했습니다. 정치권의 갈등이 국민께 실망을 드리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짚은 것은,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민심을 더욱 경청하겠다는 책임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대통령 발언의 앞뒤 맥락을 잘라내 대통령의 말과 진심을 왜곡했습니다. 국민의힘 눈에는 대통령의 성찰도 정쟁의 소재이고, 민생에 대한 고민도 공격의 빌미입니까?
국민의힘이야말로 고물가, 주거 불안, 자영업 위기 등 민생 위기를 말하면서도 정작 민생 해법 논의에는 입을 닫고, 대통령 흠집 내기와 국정 발목잡기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진정 대한민국의 민생경제와 미래를 걱정하는 정당이라면, 이제 왜곡된 말이 아니라 대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국회에서 경제 회복을 위한 입법과 예산에 협력해야 합니다. 야당이 해야 할 일은 차마 입에도 담기 힘든 막말 논평이 아니라 민생 경쟁입니다.
국민의힘은 정쟁 중독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을 위한 경쟁의 장으로 돌아오십시오. 지금 국민들은 정당 간 왜곡된 말싸움을 원치 않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회복, 민생경제 대도약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책임 있는 모습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