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선관위의 박완수 캠프 9명 수사의뢰, 박완수 후보는 후보직을 유지할 명분이 없습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선관위의 박완수 캠프 9명 수사의뢰, 박완수 후보는 후보직을 유지할 명분이 없습니다
어제 경상남도선관위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등 9명을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선관위가 동시에 9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는 일은 이례적이며 그만큼 사안의 무게가 무겁다는 뜻입니다.
박완수 후보는 지금이라도 후보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게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9명 가운데 전·현직 도청 공무원이 4명입니다. 특히 한 명은 현직 공무원 신분입니다. 도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 개입에 가담했다면, 그 책임은 매우 무겁습니다.
그런데도 박완수 후보 측은 아직까지도 선관위가 수사의뢰 한 사안의 핵심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도 묻습니다. 후보 캠프 관계자가 무더기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었는데, 국민의힘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진상 규명과 후보 사퇴 조치에 즉각 나서십시오. 그것이 6·3 지방선거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2026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