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청와대 국정 경험은 지방행정의 자산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47
  • 게시일 : 2026-01-17 10:52:29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청와대 국정 경험은 지방행정의 자산입니다

 

청와대에서 국정 전반을 조망하며 정책을 설계해 온 인사들이 지방정부로 향하는 선택을 두고, 국민의힘은 ‘이력 쌓기’로 폄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중앙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통찰을 지역의 행정 현장에 이식하는 자연스럽고도 바람직한 흐름입니다. 

 

국정의 거시적 안목과 지방 행정의 미시적 감각이 맞물릴 때, 정책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완성됩니다. 국정 경험의 지방 확산은 ‘회전문’이 아니라, 국가 운영 역량을 넓히는 ‘전문성의 선순환’입니다.

 

국정의 핵심에서 정책을 다뤄본 참모들이 시민의 선택을 받아 그 전문성을 지역 사회에 쏟아붓겠다는 결단은, 권력의 집중을 막고 민주주의를 풍성하게 하는 ‘책임 정치’의 표현입니다. 민생이 어려울수록 검증된 역량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지역 현장으로 들어가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앙에서 다진 역량을 지방에서 발휘하고, 지방에서 검증받은 역량을 다시 중앙에 환원하는 길이야말로 국민의 삶에 이로운 공직의 순환입니다. 

 

청와대에서 쌓은 정책 경험을 지방정부에서 구현하려는 노력은 의심과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격려의 대상입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비방보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으로 당당히 경쟁에 임하기를 촉구합니다.

 

2026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