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국민의힘은 추석 연휴를 혼탁한 정쟁의 장으로 만든 책임에 대해 사과하고 지금부터라도 민생경제회복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를 혼탁한 정쟁의 장으로 만든 책임에 대해 사과하고 지금부터라도 민생경제회복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주장한 잃어버린 48시간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미국에서 귀국하자마자 보고를 받고, 이후로도 상황을 지속 점검했다는 사실이 시간대까지 상세하게 공개됐습니다.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걸 보면 3년 만에 나라를 망가뜨리고, 회의다운 회의 한 번 주재하지 못한 ‘무능하고 게으른 대통령‘을 찬양했던 정당의 대표답습니다.
폭음과 지각 논란의 ‘내란수괴’만 봐왔으니 일하는 대통령이 낯설만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국민을 위해 국정 정상화에 적응해주기 바랍니다.
대통령 부부의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 출연은 K-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산업화와 수출을 촉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K-푸드의 성공이 국가경제는 물론 서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