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은 신천지와 유착한 것이 아니라면 당장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5-04-23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은 신천지와 유착한 것이 아니라면 당장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십시오​

 

신천지 조직이 국민의힘 책임당원을 조직적으로 모집하고, 대선 이후에도 정치 개입을 지속해왔다는 양심선언은 충격적입니다.

 

우리 헌법은 종교와 정치를 명확히 분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천지가 교인을 동원해 정당 활동에 영향력을 미치려 한 게 사실이라면 명백히 헌법정신과 민주주의 훼손 기도입니다.

 

국민의힘이 이러한 사이비 종교 집단의 개입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방조했다면 무거운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이 신천지와 유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 의혹이 국민의힘에게까지 옮겨갔습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신천지가 국민의힘 당대표를 뽑고, 대선 후보 등 국민의힘 공직선거 후보를 뽑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과 신천지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였습니까? 국민의힘은 전광훈 등 아스팔트 극우도 모자라 사이비 종교단체와 손을 잡았는지 책임있게 밝히십시오.

 

또한 즉시 정당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신천지를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법적 조치를 취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사이비 종교단체와 결탁한 비정상적 정치집단이었음을 시인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5년 4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