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나경원 의원은 윤석열의 지령을 받아 대선을 내란 선동의 장으로 만들 셈입니까?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논평
■ 나경원 의원은 윤석열의 지령을 받아 대선을 내란 선동의 장으로 만들 셈입니까?
국민의힘에서 벌어지는 내란 수괴의 후계자 경쟁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국민의 상식을 배반하는 국민의힘의 망동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오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대선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국민 불신을 초래한 선관위 개혁과 공수처 즉각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아무말 대잔치를 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입니까? 내란 수괴와 내란 공범당을 지켜달라니 어처구니없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불법계엄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부정선거 음모론을 전면에 내건 것도 기가 막힙니다. 나경원 의원은 윤석열의 지령을 받아 대선을 내란 선동의 장으로 만들 셈입니까?
나경원 의원은 그동안 합리적 보수를 표방해 왔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의 내란이 터지자 극우 여전사를 자처하며 내란 선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내란의 한가운데서 극우세력을 정치적 배경으로 삼아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생각만 하다니 참으로 후안무치한 정치인입니다.
나경원 의원이 그동안 쏟아낸 모든 말들이 국민을 기만하려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니 참담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내란 수괴의 후계자를 꿈꾼다면 나경원 의원이 맞이할 미래는 국민의 심판뿐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