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이정섭처럼 내란 수사를 방해한 검사들도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82
  • 게시일 : 2025-03-27 17:02:51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이정섭처럼 내란 수사를 방해한 검사들도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공소장을 통해 선명해진 이정섭 고검 검사의 혐의는 영화 속 나쁜 검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공소장은 2023년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됐던 이 검사에 대한 의혹들은 확인시켜 줬습니다.  

 

그동안 이런 나쁜 검사를 감싸고 보호해 왔으니 국민께서 검찰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검찰이 자초한 수모입니다.

 

이런 나쁜 검사에게 이재명 대표에게 올가미를 씌우기 위한 수사를 맡겼으니 수사가 어떠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검찰은 표적·조작 수사에 시비가 붙을까 봐 이정섭 검사를 그렇게 감쌌습니까?

  

검찰은 내란 수사에 있어서도 수모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심우정 총장은 윤석열 구속취소에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도 모자라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본부장의 구속마저 방해했습니다. 

 

내란 수사를 이렇게 방해해 놓고 무사히 넘어갈 성 싶습니까? 검찰은 더 이상 제 식구 감싸기로 어물쩍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나쁜 검사 이정섭처럼 심우정 총장 등 내란 수사를 방해한 검사들도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