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경찰과 검찰은 법치의 방파제를 흔들며 무너뜨리려는 내란 세력을 강력히 처벌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1
  • 게시일 : 2025-03-26 11:12:01
이지혜 부대변인 논평

경찰과 검찰은 법치의 방파제를 흔들며 무너뜨리려는 내란 세력을 강력히 처벌하십시오

윤석열의 극렬 지지자들과 극우 유튜버들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정계선 헌법재판관을 향해 살해 협박과 인신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겨냥한 ‘정치 테러’입니다. 심지어 이들은 중세시대나 가능할 법한 ‘마녀사냥’을 생중계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에서 유일하게 인용 의견을 내자 불과 몇 시간 만에 정계선 재판관의 주소가 온라인에 유포되고, 극우 유튜버들이 자택에 몰려와 신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에게 “죽이겠다”는 협박 글을 올리고, 음식점에서 “목을 다 잘라버리겠다”며 난동을 부린 유튜버의 영장마저 기각되자 극우 유튜버들은 기세등등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검찰이 헌법재판관에게 “정계선 집을 털자”, “문형배처럼 당해야 한다”는 살벌한 위협을 거리낌 없이 내뱉어도 되는 무법천지의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극우 유튜버들의 마이크는 선동의 확성기가 되고, 극렬 지지자들이 흔드는 태극기는 폭동의 깃발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검찰의 잘난 사법정의가 만든 살풍경이고 헌재의 우유부단함이 만든 무법천지의 세상입니다. 국민께서 대체 언제까지 이런 살풍경과 무법천지를 참고 인내해야 합니까?

경찰과 검찰은 법치의 방파제를 흔들며 무너뜨리려는 내란 세력을 강력히 처벌하십시오. 헌재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신속한 윤석열 파면으로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십시오.

2025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