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주가와 환율 흐름이 말해주는 것, 탄핵 인용이 확실해져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확보됩니다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가와 환율 흐름이 말해주는 것, 탄핵 인용이 확실해져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확보됩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복귀하고 헌재의 탄핵 선고일이 지연되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돌파했습니다.
계엄과 탄핵, 윤석열 체포와 구속 취소, 한덕수 복귀 등 일련의 정치적 상황은 주가 및 환율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과 체포 등 대한민국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때는 좋은 흐름을, 반대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나쁜 흐름을 보여 왔습니다.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불참으로 폐기된 뒤 작년 12월 9일 주식과 환율은 크게 요동친 반면,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12월 16일 주식과 환율은 호조를 보였습니다.
올해 1월 3일 윤석열이 체포될 거라는 기대 속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크게 상승했지만 경호처의 방해로 체포가 무산되자 상승 폭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1월 14일 윤석열이 체포되자 코스피 지수는 상승했고 환율도 하락했지만 법원과 검찰의 합작으로 윤석열이 어이없게 구속 취소되자 주가는 하락하고 환율은 치솟았습니다.
시장의 반응은 정직하고 정확합니다. 헌재의 선고일이 잡히고 탄핵 인용이 확실해져야 대한민국의 미래 시계(視界)가 확보되고 주가와 환율은 견고한 흐름을 보일 것입니다.
한덕수 권한대행도 내란을 하루 속히 종식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임을 명심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상설특검 추천으로 헌법 수호 의지를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2025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