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국민의힘 망언집>을 펴내야 할 것 같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5
  • 게시일 : 2025-03-25 11:14:12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망언집>을 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하루라도 망언을 하지 않으면 입에서 가시가 돋습니까? 

 

장동혁 의원이 “계엄은 반국가세력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라는 시대적 명령”이라고 우기니 강승규 의원은 “미래를 향한 개혁의 의미”라고 화답했습니다.

 

과거 군부독재도 민주주의를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은 뻔뻔하게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비상계엄을 자유민주주의라고 우깁니다. 

 

군을 동원해 국회를 무력화하고 영구집권을 꿈꾼 독재 신호탄을 개혁으로 포장하다니, 궤변을 늘어놓아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경위지사(傾危之士)를 떠울리게 됩니다. 민주당이야말로 <국민의힘 망언집>을 펴내야 할 상항입니다. 

 

더 이상 귀가 썩을 것 같은 헛소리로 대한민국과 국민 모욕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사탕발림해도 국민의힘 의원들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오물 같은 말들의 악취는 지울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습니까? 이런 망언과 궤변들을 묵인하는 국민의힘은 공당이 맞습니까? 

 

국민은 매일 같이 쏟아지는 국민의힘의 궤변과 망언에 상처받고, 조롱당하고, 모욕당하고 있습니다. 개별 의원들의 거듭되는 내란 옹호와 극우 선동를 ‘개인행동’이라며 외면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파렴치한 변명도 더는 통하지 않습니다.

 

의원들 뒤에 숨어 내란을 선동하는 국민의힘은 명심하십시오. 국민들께서는 민주주의를 배신한 내란의힘을 마음 속에 각인하고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2025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