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이준석 의원이야말로 ‘양두구육 장사’에 중독된 것 아닙니까?
이지혜 부대변인 논평
■ 이준석 의원이야말로 ‘양두구육 장사’에 중독된 것 아닙니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뜬금없이 ‘탄핵 중독’ 프레임을 들고 나와 억지를 부리는 모습은 황당합니다.
내란 수괴를 법기술로 탈옥시킨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탄핵 호들갑을 떨며 , 심우정 총장을 감싸는 이준석 의원의 심사를 모르겠습니다.
이준석 의원이야말로 ‘양두구육 장사’에 중독된 것 아닙니까?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돼 고발당하니 이참에 검찰에 잘 보이려는 겁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에 맞서 탄핵에 동참했던 이준석 의원은 어디로 가고 갑자기 ‘탄핵 중독’ 운운하며 검찰을 두둔합니까? 내란 수괴를 풀어준 검찰은 감싸려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이준석 의원은 태도를 분명히 하십시오.
제3지대 정당이라고 해서 이편 저편을 오가며 반사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윤석열도, 민주당도 모두 비판하는 모습은 안철수식 중도주의를 떠올리게 합니다.
내란 동조 세력들이 여전히 준동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의원이 “민주당이 탄핵을 많이 해서 계엄했다”는 내란 세력의 황당한 논리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준석 의원은 시류에 영합하지 말고 민의와 헌법적 가치를 돌아보며 상계동 숯불갈비집에서 "극단 정치를 극복하겠다"던 약속을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2025년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