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촘촘한 체포·구금 계획, 아무리 사법부를 흔들어도 법의 심판을 피해 도망칠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95
  • 게시일 : 2025-03-04 09:31:29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촘촘한 체포·구금 계획, 아무리 사법부를 흔들어도 법의 심판을 피해 도망칠 수 없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경고용”, “대국민 호소용”이었다고 변명하지만 국회의원 체포를 위해 사전에 촘촘한 체포·구금 계획을 세웠음이 확인됐습니다.

 

계엄 한 달여 전 작성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메모에는 최우선 검거 대상과 그 위치 파악 방법까지 꼼꼼히 적혀 있었습니다.

 

방첩사뿐 아니라 경찰과 국방부 조사본부까지 총동원해 체포에 나설 계획이었다니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심지어 윤석열과 김용현이 지난해 8월 초부터 이재명 대표, 한동훈 전 대표 등에 “비상대권을 써서 조치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철저히 내란을 준비해 실천에 옮겨놓고는 경고용이니, 대국민 호소용이니 변명하다니 정말 얼굴에 철판을 둘렀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극우세력이 아무리 헌법재판소를 흔들어도 이렇게 진실은 드러납니다. 법의 심판 역시 피할 수 없습니다.

 

헌재는 흔들림 없이 법에 따라 내란수괴를 파면으로 엄정히 다스려주십시오. 그것이 내란과 극우세력의 폭동으로 흔들리는 헌정질서를 바로 세울 길입니다.

 

2025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