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지혜 부대변인] 12.3 비상계엄과 다름없는 국민의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의회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지혜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12.3 비상계엄과 다름없는 국민의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의회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12.3 비상계엄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인 지난해 12월 20일, 서대문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2025년도 서대문구 예산안 의결을 저지하기 위해 물리력을 동원해 구의회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서대문구청장은 구의회에 파견된 행정직 공무원 전원을 복귀시켰고, 국민의힘 당원들까지 본회의장에 난입해 구의회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켰습니다.
특히, 최근 국민의힘 구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구청 공무원들이 동조하는 듯한 모습이 CCTV를 통해 드러나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이 구청 공무원까지 동원해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이번 사건은 엄정한 수사를 통해 누구의 지시로 구청 공무원들까지 동원돼 서대문구의회 점거 사태가 발생한 것인지 명명백백히 밝혀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와 관련된 서대문구청장과 지방의원들에 대해 응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