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검사 윤석열이었다면, 피의자의 악의적 조사 회피를 용인했을 리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33
  • 게시일 : 2025-01-16 18:26:03

이건태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검사 윤석열이었다면, 피의자의 악의적 조사 회피를 용인했을 리 없습니다 

 

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어제 공수처에 전격 체포됐습니다. 그러나 피의자 윤석열이 공수처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악의적인 조사 회피입니다. 어제는 건강상의 이유를 핑계로 조사를 연기해달라더니, 오늘은 어제 충분히 입장을 얘기해서 더 이상 조사받을 게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줄곧 진술을 거부하고 조사 종료 후 조서 날인도 하지 않아놓고서 무슨 입장을 충분히 얘기했다는 말입니까? 악의적인 조사 회피가 아니라면 무엇입니까?

 

과거 검사 윤석열은 피의자의 악의적 조사 회피를 용인했습니까? 피의자의 악의적 조사 회피를 용인했을 리 없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일이었다면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책임지지도 못할 불법 비상계엄을 저질렀습니다. 

 

이제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충분히 자신의 입장을 소명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당당히 수사에 응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조차 거짓말이었습니까?

 

말한 대로 법적, 정치적 책임을 더 이상 회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는 길은 한시라도 빨리 공수처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입니다.

 

피의자 윤석열에게 성실한 조사가 국민들께 사죄하는 첫걸음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