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의 탄핵 지연에 소상공인 다 죽겠습니다
이현택 부대변인 논평
■ 내란 수괴 윤석열의 탄핵 지연에 소상공인 다 죽겠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수사 거부와 탄핵 불복이 가뜩이나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란 사태로 인해 88.4%의 소상공인이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소비대목이어야 할 연말연시, 내란의 충격이 예약 취소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며 소상공인들을 생존의 위협에 밀어 넣고 있습니다.
윤석열 씨는 국민의 삶이 무너지는 참담한 현실을 만들어놓고 수사를 거부하고 탄핵을 지연시키려고 하다니 아예 소상공인을 다 죽일 셈입니까?
혼란한 탄핵 정국의 조기 종식이야말로 민생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공수처는 하루 빨리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고, 헌법재판소는 신속한 탄핵 심판으로 내란을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