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한 두 영웅의 헌신을 애도합니다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한 두 영웅의 헌신을 애도합니다
간밤 문경의 한 공장에서 벌어진 화재 현장을 진압하던 두 명의 소방관이 동료와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두 영웅, 故 김수광 소방교와 故 박수훈 소방사를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비보에 충격과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항상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헛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 분의 희생 앞에 고개를 숙여 애도합니다.
2024년 2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