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명품백 던지기 수법이라니?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려는 아첨꾼들의 궤변이 점입가경입니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명품백 던지기 수법이라니?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려는 아첨꾼들의 궤변이 점입가경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옹호하려는 아첨꾼들의 억지주장이 날로 해괴해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던지기 수법”, “대남공작” 운운하고 나섰습니다.
이제 말이 되든 안 되든 아무 말이나 던지기로 했습니까?
“함정 몰카”, “친북세력의 흔들기 공작”, “덫에 빠진 피해자” 등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려는 억지 주장들은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명품 가방을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도 못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로 국민을 속이려고 들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
김건희 호위무사를 자처해서 윤 대통령 부부에게 눈도장을 받고 싶습니까? 어떤 말로 본질을 흐리려 해도 김건희 여사 의혹에 대한 국민의 질문은 멈추지 않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비호하기 위해 뇌물 수수를 왜곡하는 시도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4년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