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총선 승리를 위해서 막말 어벤져스를 꾸렸습니까?
임오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총선 승리를 위해서 막말 어벤져스를 꾸렸습니까?
국민의힘 박은식 비대위원과 민경우 비대위원의 과거 막말이 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막말 지도부로 불리던 김기현 지도부도 감히 비교할 엄두를 내지 못할 수준의 막말에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더욱 황당한 것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국민의힘의 대응입니다.
이들을 당장 사퇴시키고 인사 실패를 사죄해도 부족한데 당사자들의 사과 한마디로 때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경우, 박은식 비대위원의 막말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말한 5천만의 언어입니까?
아니면 총선에서 민주당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이런 막말러들도 불사하겠다는 뜻입니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강조하는 원칙과 명분은 대체 무엇입니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들을 고수한다면 야당 공격을 위해 막말도 불사하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국민이 만만해 보입니까? 죄송하다는 사과로 끝낼 생각은 엄두도 내지 마십시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박은식, 민경우 비대위원의 임명을 당장 철회하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2023년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