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성과 세탁’으로 큰소리만 뻥뻥치는 윤석열표 ‘빈수레 경제’가 요란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5
  • 게시일 : 2023-12-25 14:21:17
최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성과 세탁’으로 큰소리만 뻥뻥치는 윤석열표 ‘빈수레 경제’가 요란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국민 모두 복된 성탄 누리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처참한 민생과 경제에 따뜻한 연말, 복된 성탄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이코노미스트가 평가한 경제 성적이 OECD 상위권이라며 자화자찬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내세우는 경제성적의 이면을 보면 ‘성과 세탁’으로 만든 ‘착시효과’에 불과합니다.

전체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대부분 고령층 취업자였고 경제의 허리인 40대와 청년 취업자 수는 1년 넘도록 감소세입니다.

물가 역시 정부가 ‘빵차관’ 등을 두어 기업을 힘으로 누르고 은행을 옆구리 찔러 억제했지만 ‘슈링크플레이션’을 유발했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세계는 우리를 경제 우등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간당 소득에서 우리나라를 47위로 평가하며 ”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을 견디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또한 134조 원 규모의 부동산 PF, 방치된 전기ㆍ가스공사 적자 57.5조 원, 터지기 직전의 가계부채까지 우리 경제엔 시한폭탄이 산재해 있습니다.

속은 텅 비었으면서 포장만 요란한 ’빈수레 경제‘에 국민은 지쳐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말 국민의 복된 성탄을 원한다면, 현실을 직시하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서기 바랍니다.

총선을 앞두고 신기루 같은 경제성과를 아무리 선전해도 경제 현실을 피부로 느끼는 국민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