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일본 해안가의 정어리 떼 폐사, 제대로 된 오염수 모니터와 조사가 필요합니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일본 해안가의 정어리 떼 폐사, 제대로 된 오염수 모니터와 조사가 필요합니다
일본 해안가에서 엄청난 양의 정어리 떼 사체가 여러 차례 발견이 되며, 원전 오염수가 원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지 3개월이 지나 갑자기 수천 톤의 물고기가 죽어 바닷가로 떠밀려 올라왔습니다.
관련해 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와 무관하다면서도 집단 폐사의 정확한 원인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어리 떼 폐사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입장은 무엇이고 원인 확인을 위해 무슨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밝히십시오.
윤석열 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IAEA의 정보를 공유받고 원전 시설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정어리 떼 폐사의 원인에 대해 그저 일본 정부의 설명만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정부의 역할은 아닙니다.
일본은 정어리 떼 폐사에도 내년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금이라도 핵 오염수를 제대로 모니터하고 관련 정보를 받고 현장 실사도 나가십시오.
그것이 국민의 우려에 답하는 정부의 자세입니다.
2023년 1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