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김건희 여사는 성역이 아닙니다. 대통령 부인도 법 앞에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14
  • 게시일 : 2023-12-25 11:47:28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25일(월)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건희 여사는 성역이 아닙니다. 대통령 부인도 법 앞에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당이 총선 후에 김건희 특검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훈 장관이 문제 삼은 특검의 시기와 일부 조항만 해소된다면 여권이 특검을 받을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략적으로 특검법을 재단하는 모습이 어처구니없습니다.

 

범죄를 저지르면 대통령도 수사받아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상식입니다. 대통령 부인은 더더욱 예외일 수 없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왜 법 앞에서 예외입니까?

 

김건희 여사는 성역이고 역린을 건드리는 것이니, 특검을 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 것입니까? 

 

국민이 묻고 있습니다. 

 

주가조작부터 땅 투기까지 의혹이 차고 넘쳐나는데 그 어떤 수사도 거부하겠다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국민 다수는 김건희 특검을 요구하는데, 대통령은 무슨 근거로 절대 불가를 주장합니까? 

 

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주도하고 실시간 브리핑까지 했던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어떻게 예외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떳떳하고 죄가 없다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떠한 억지 주장과 궤변으로도 특검을 거부할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켜 윤석열 대통령이 망친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3년 1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