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윤석열 대통령님, 전용기 탄다고 더이상 지지율 오르지 않습니다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논평
■ 윤석열 대통령님, 전용기 탄다고 더이상 지지율 오르지 않습니다
2023년에만 15개국 이상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빠지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상외교’를 낮은 지지율을 회복하는 카드로 애용했으나, 이제는 약발이 다한 것 같습니다.
‘바이든 욕설 논란’으로 화려하게 외교 무대에 데뷔한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잦은 해외 순방을 다녔지만 굴욕과 실패만 반복했습니다.
부산 엑스포는 처참한 성적으로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재벌총수를 술상무로 삼는 기행으로 어디에 내놓기 부끄러운 대통령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민은 경기 침체와 물가 폭등, 취업난으로 하루하루를 걱정하는데 대통령은 만사를 제쳐두고 호화 순방만 다니고 있으니 지지율이 올라갈 턱이 있겠습니까?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국민의 삶은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성과는 없이 실패만 쌓아가는 초보 대통령을 보는 국민의 마음이 곧 처참한 지지율입니다.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국민께 ‘호화 여행’으로 비춰지지 않으려면 성과가 있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촉구합니다. 더는 가성비도 품격도 떨어지는 해외 순방만 몰두하지 말고 민생과 경제에 진력하십시오.
대통령이 바라봐야 할 대상은 전용기 타고 날아가야 하는 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임을 명심하십시오.
2023년 1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