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법 앞에 예외가 없어야 하고, 국민들이 보고 느끼시기에도 그래야 한다.“ 한동훈이 뿌린 말, ‘비대위원장’ 한동훈이 실천할 시간입니다. ‘김건희 특검법’ 수용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99
  • 게시일 : 2023-12-23 12:27:05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23일(토) 오후 12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법 앞에 예외가 없어야 하고, 국민들이 보고 느끼시기에도 그래야 한다. “한동훈이 뿌린 말, ‘비대위원장’ 한동훈이 실천할 시간입니다. ‘김건희 특검법’ 수용하십시오. 

 

한동훈 지명자,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하는 국민 여론은 보셨습니까? 

 

‘국민의 명령’인 김건희 특검법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총선용 악법으로 몰아가야 하는 곤궁한 처지는 이해하겠으나, 누구도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본인이 했던 말 아닙니까?

 

시기를 문제 삼으며 ‘총선용’이라고 하기 전에 김건희 특검법이 왜 이 시기까지 미뤄졌는지 국민의힘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반대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총선 직전에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 시킬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점, 상기시켜 드립니다. 

 

총선 직전에 김건희 특검법을 이슈화 시킨 것은 국민의힘 때문이니, 시기 관련 원망을 하시려면 국민의힘에 하시기 바랍니다. 

 

주가조작에 연루된 자들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된 적이 없습니다. 

 

이미 언론에 보도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통정매매에 직접 관여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야당 대표 수사와 관련해서는 본인과 주변 인물에 대한 압수수색, 소환, 구속영장까지 청구하는 동안, 김건희 여사는 서면조사만으로 무혐의 결론을 냈습니다.

 

법 앞에 예외가 없어야 하고, 국민들이 보고 느끼시기에도 그래야 한다., 수사 당사자가 쇼핑하듯 수사 기관을 선택 못한다.

 

그동안 한동훈이 뿌렸던 무수한 말들, ​비대위원장​ 한동훈이 실천할 시간입니다. 한동훈 비대위가 ​누구도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던 말을 몸소 보여주십시오. 국민의 명령인 ‘김건희 특검법’부터 당장 수용하십시오.

 

2023년 1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