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구의회 의장의 뺨을 때리는 구청장이라니 황당무계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94
  • 게시일 : 2023-12-22 17:05:53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구의회 의장의 뺨을 때리는 구청장이라니 황당무계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이 해당 지역 기초의회 의장을 폭행하는 추태를 벌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은 이경민 영도구의회 의장과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말다툼을 하다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구청장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만으로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구정을 감시하는 구의회 의장의 뺨을 쳤다니 황당무계합니다. 

 

김기재 구청장의 오만방자함을 미루어 짐작케 합니다.

 

더욱이 “발언을 막으려다 우연히 손이 부딪힌 것 같다”는 김기재 구청장의 해명은 가관입니다.

 

목욕탕에 들어갔지만 목욕은 하지 않았다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은 정말 뻔뻔합니다.

 

국민의힘은 소속 기초단체장의 폭행 논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십시오.

 

김기재 구청장은 폭행 논란에 대해 사죄하고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